DDE Framework

MDA Framework

• Mechanic → Dynamics → Aesthetic (게임 시스템 → 플레이어의 조작과 게임의 상호작용 → 플레이어가 느낀 재미)
• 게임 분석 프레임워크로 출발해서 게임디자이너의 사고 프레임워크로 정착한 뼈대 구조
• 게임 디자이너가 Mechanics를 설계한 의도와 설계된 Mechanic가 추구하는 재미를 확인하는 프레임워크
• 개인적으로는 당연한 걸 너무 단편화 시킨 것 아닌가?하는 의문도 있음

DDE Framework

• MDA 나오고 10년 지나서 나온 좀 더 내용을 채운 프레임워크
• DDE Framework = MDA Framework의 확장. 확장이라고 하지만...
• 개인적으로는 구구절절하게 게임의 모든 요소를 구겨 넣고 설명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됨.

 

 

원문 링크 - https://www.gamedeveloper.com/design/from-mda-to-dde

From MDA to DDE

 

가끔 글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서 백업해둠. (기계 번역)

MDA Framework에서 DDE Framework로

MDA 프레임워크에 대해 생각하면서, 현재 MDA에는 서사 디자인 구조를 구현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그 외에도 다른 이유들이 있습니다) MDA 프레임워크를 업데이트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MDA는 Mechanics, Dynamics, Aesthetics의 약자로, 게임 디자인에 대한 모델입니다. 이는 게임의 기본적인 규칙(메카닉스), 규칙에 의해 생기는 행동 패턴(다이나믹스),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미적 경험(에스테틱)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 MDA 프레임워크는 게임의 서사적인 요소, 즉 게임 내에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디자인 구조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한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MDA 프레임워크를 개선하거나 업데이트하여 이러한 서사적 요소를 더 잘 다룰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DDE는 아마도 이러한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가리키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DDE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선 제가 아직 알지 못하며, 2021년까지의 정보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DDE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신다면 더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From MDA to DDE

Necessary enhancements on a commendable design framework

by Wolfgang Walk

게임 개발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활동한 후, 게임 디자인 과정에서 서사 디자인의 역할과 규칙에 대한 책을 쓰기로 결정한 최근, 저는 MDA 프레임워크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현재 MDA에는 서사 디자인 구조를 구현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만으로도 (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습니다) MDA 프레임워크를 업데이트할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이 쓸모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도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004년에 저는 마크 르블랑이 GDC에서 하는 강연을 보았습니다. 그는 Ultima Underworld 2, System Shock, Thief 등의 게임에 참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강연은 게임 디자인에 대한 공식적인 접근법에 대한 것이었고, 강연 도중 들릴 수 있는 소음은 사람들의 턱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였습니다. 여기에는 디자인 과정 뒤에 있는 구조에 깊게 파고든 사람이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게임 제작 뒤에는 어떤 구조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었거나 -- 최소한 그럴 것이라고 기대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그 구조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깨달음은 이것이었습니다: 네 -- 우리는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무엇인지를 감각적인 방법으로 찾아내는 대신 지적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해에 훈이케, 르블랑, 주벡이 출판한 동반 논문은 이 접근법을 공식적으로 학문적으로 만들었습니다.

The MDA Model in a nutshell

그림 1: 훈이케, 르블랑, 주벡에 의한 2004년 MDA 논문의 목표

이 논문의 저자들은 MDA 프레임워크의 이름에 걸맞게 Mechanics, Dynamics, Aesthetics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 Mechanics는 게임의 특정 구성 요소를 데이터 표현 및 알고리즘 수준에서 설명합니다.
• Dynamics는 메카닉스가 플레이어의 입력과 시간에 따른 서로의 출력에 작용하는 런타임 동작을 설명합니다.
• Aesthetics는 플레이어가 게임 시스템과 상호작용할 때 일어나는 바람직한 감정 반응을 설명합니다.

제가 알기로, MDA는 컴퓨터 과학과 산업의 일부분에서 모두 채택된 첫 번째 디자인 프레임워크였습니다. 일부 개발자들은 이것을 열심히 받아들였지만, 디자인 학교와 대학에서는 이것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늘날까지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학문적 연속성의 일부는 MDA 모델이 르블랑과 그의 동료들에 의해 처음 세워진 그대로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이 처음에 이 모델을 발표했을 때 그것이 그들이 의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대신에, 그들은 토론을 시작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믿습니다 -- MDA 모델을 시험에 들게 하고, 그것이 망가졌을 때는 고치고, 필요한 곳에서는 향상시키고, 결국에는 게임 제작의 실용적인 도구와 비평을 위한 학문적 도구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현대의 개발 환경에서, MDA는 서사 디자인에 대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일관된 인터페이스도 없습니다. 서사 디자인은 메카닉스의 구성 요소인가요? 부분적으로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그것은 다이나믹스에 속하지 않습니다 - 또한 훈이케와 동료들이 정의한 에스테틱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서사 디자인 규칙에 MDA를 적용하려는 모든 시도는 MDA를 극한까지 끌어내립니다.

MDA 모델은 이제 11년 이상 되었는데, 이는 매 2-3년마다 자신을 재발명하는 산업에서 상당한 성과입니다. 최근 몇 개월 동안만 해도, 이 모델이 깊게 분석되고 비판되며 도전받는 기사들을 보았습니다. 이 모델은 루이스 클라우디오 실베이라 두아르테에 의해 Gamasutra에서 논의되었고, 라나 폴란스키의 기사에 이어 프랭크 란츠의 또 다른 기사가 이어졌는데, 두 기사 모두 이 주제에 대해 좋은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런 모든 목소리들이 차례로 저의 MDA에 대한 생각을 집중시키고 게임 서사의 하위 구조를 더 잘 이해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는 훈이케, 르블랑, 주벡의 선구적인 작업에 대해 최고의 존경을 표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메르세데스가 첫 번째 벤츠 모터카와 거의 닮지 않았듯이, 우리도 발전해야 합니다. MDA 모델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 그리고 폴란스키와 란츠의 기사들은 MDA 프레임워크를 개선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작업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런 모델이 필요하며, 그 기사들은 MDA를 불신하거나 디자인 프레임워크가 쓸모 없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MDA의 약점이 어디에 있는지, 그 약점을 어떻게 극복하여 모델을 수정하고 강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불행히도, 이 과정에서 MDA는 아마도 그 약어를 잃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큰 문제들 중 일부는 MDA의 기본 카테고리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 명확히 설명할 이유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MDA는 DDE: Design/Dynamics/Experience로 진화해야 합니다.

90 % of MDA “mechanics” are not actually mechanical …

"MDA의 '메카닉스'의 90%는 실제로 기계적이지 않습니다...”

MDA에서 메카닉스(Mechanics)는 게임의 특정 구성 요소를 데이터 표현과 알고리즘 수준에서 설명합니다. 이 접근법의 명백한 문제점 중 하나는 이것이 마치 조립된 자동차를 "모터, 기어박스, 바퀴"로 설명하는 것과 같은데, 분명히 자동차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표현"이 언급되는 범위에서 그것은 "기계적"인 것만을 소량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훨씬 더 큰 범위로는 "미적"인데, 그 이유는 표현된 데이터가 종종 그래픽이나 사운드 자산으로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더 나쁜 것은, MDA 용어가 이제 자체적으로 충돌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미학(Aesthetics)"이라는 것은 감정적인 플레이어 반응을 의미하지 않았나요? 그것은 데이터 표현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프랭크 란츠가 그의 기사에서 설명한 것처럼, MDA 모델에서 "메카닉스"는 기본적으로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더욱 문제인 것은 '메카닉스'라는 용어입니다. 다시 말해, MDA는 이 단어를 넓게 사용하고 싶어하며, 게임의 규칙뿐만 아니라 재료, 레시피, 재료들까지 모든 것을 디자이너가 통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리키고자 합니다."[6] 저는 란츠의 해석에 동의합니다.

'메카닉스'라는 용어가 정말로 적절한 설명이 아니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디자이너가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것들로, 따라서 MDA의 '메카닉스' 카테고리에 속하는 것들의 불완전한 목록을 제시하겠습니다:

게임 코드: 게임 아키텍처, 입출력, 게임 오브젝트, 게임 규칙 (코드 레벨), 인터페이스 (코드 레벨), 상호작용 디자인 (코드 레벨)... 게임 규칙 (문서): 구조, 밸런싱, 타이밍, 공간, 플롯 분기, ... 세계 설명 (문서): 세계 & 게임 규칙, 식물 & 동물, 사회, 캐릭터, 종교, 법률, 물리학... 스타일 (문서):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텔링, ... 기능적 인터페이스 (데이터 표현): 다이제틱, 비다이제틱, 공간적, 메타 콘텐츠 인터페이스 (데이터 표현): 상호작용 디자인 (인터페이스 레벨), 그래픽 & 사운드, 스토리텔링, ...[7]

이것들 모두가 디자이너가 직접 통제하고 디자인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MDA의 '메카닉스' 범주에 포함되지만, '메카닉스'라는 용어로 이 모든 것들을 완전히 설명하는 것은 부적합하다는 주장을 제기합니다.

리스트의 몇몇 항목들을 "메카닉스"라는 레이블 아래에 요약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항목들 중 일부는 전혀 기계적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그래픽 스타일은 명확하게 미학적인 측면인데, 이것은 최종 게임 경험이 되기 전에 디자이너가 직접 통제하는 부분입니다. 그래픽 스타일 가이드가 데이터 표현이나 알고리즘 수준에서 표현되지 않는다고 더욱 주장한다면, MDA 모델은 그 중요한 디자인 결정을 위한 장소를 남기지 않습니다. 이는 MDA가 프레임워크로서 불완전함을 입증합니다.

… but all of it is directly designed by the designers!

...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디자이너에 의해 직접 디자인됩니다!

MDA 모델을 재프레이밍하려고 시작했을 때, 두 가지 관점을 채택했습니다. 첫째, 저는 게임의 생산 과정, 특히 그 반복적인 특성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습니다. 모델의 내 버전은 그것을 허용해야 했습니다. 둘째 관점은 보이지 않는 다른 각도에서 왔지만 실제로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왜 게임 스토리는 대부분이 별로인가? MDA 모델 내에서 서사를 더 잘 이해하고 싶었는데, 그것이 내가 생각했던 (그리고 여전히 생각하는) 위치에는 없었습니다.

저는 직업상 프로듀서이자 서사 디자이너이므로, 두 가지 관점이 자연스럽게 제게 왔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저는 서사 디자인에 대한 책을 쓰고 있으며, 이 두 가지 관점이 그 책의 기초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초 위에서 게임을 실제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서사 디자인이 그 잠재력과 의무를 모두 이행할 수 있는 기능적인 디자인 프레임워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제 목표는 MDA 프레임워크를 재구축하여 두 가지 관점에 대한 여행 개념을 더 잘 지원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실제 게임의 제작과, 최종적으로 플레이어가 경험하는 인식적인 여행. 그러나 어디를 봐도, MDA 모델에서는 그러한 여행들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메카닉스" 카테고리를 재프레이밍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면서, 중간에 모호한 개념이 숨어 있지 않으면서 명확한 구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세 가지 하위 카테고리를 생각해냈습니다.

그림 2: DDE 모델의 "디자인" 부분

위 그래프는 Zunicke와 그의 동료들이 "메카닉스"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제 견해를 보여주며, 저는 이것을 "디자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프에 나타난 모든 것은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하며, 그 과정의 단계에 대해 완전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디자인"이라는 용어는 Frank Lantz의 기사를 따르는 온라인 토론에서 Jesper Juul이 제안했지만, 저는 Jesper가 제 하위 구조에 동의할지 모릅니다.)

“Design” still has three important sub-categories, one of which is “Mechanics”

"디자인"에는 여전히 세 가지 중요한 하위 카테고리가 있으며, 그 중 하나는 "메카닉스"입니다.

디자인 하위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블루프린트": 블루프린트는 게임 세계에 대한 개념을 다루는 디자인의 일부를 구현합니다: 그 문화, 종교, 물리학 및 기타 규칙 세트; 게임 메카닉스의 자유 형식 표기법; 그리고 개발된 아트 디자인, 서사적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사운드 디자인의 스타일. 이것은 "디자인"이라는 일반적인 이해의 의미입니다: 아이디어를 세우고, 그림을 그리고, 세계를 발명하고 그 기능성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모두 위키에 문서화하고, 게임 자체의 견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반복적인 과정을 시작합니다. (잠시동안 저는 이 하위 구조를 "세팅"이라는 용어로 사용했지만, 블루프린트가 훨씬 명확해 보이며, 이 개발 단계 동안 계획과 문서화의 지배성을 반영합니다.)

"메카닉스": 메카닉스는 프레임워크에 남아 있지만, 이제는 훨씬 더 구체적입니다. 그것은 추상적으로, 즉 코드에서 물리적인 게임을 최종적으로 만드는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메카닉스는 코드 구조, 입력/출력 처리, 객체 처리, 게임 규칙과 객체 상호작용의 구현, 그리고 다른 코드 관련 내용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은 플레이어가 플레이 중에 직접 볼 수 없거나 들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코드는 보이지 않고, 소리를 내지 않으며, 인터페이스를 통해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는 물리적인 게임을 구체적으로, 즉 게임 세계를 플레이어에게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것의 디자인과 제작을 포함합니다. 이것은 게임이 어떻게 보이는지, 어떻게 들리는지, 플레이어와 게임의 피드백 루프에 어떻게 반응하고 상호작용하는지를 의미합니다. 인터페이스는 또한 모든 게임이 필요로 하는 보고 시스템을 포함하며, 이는 다이제틱이든 비다이제틱이든, 공간적이든 메타적이든 상관없습니다.[8] 따라서 모든 그래픽 자산, 사운드 자산, 컷씬 또는 텍스트는 게임 데이터의 일부인 한 인터페이스의 일부입니다. 이것은 플레이어가 듣고 보는 모든 것, 실행 가능 또는 구성 코드 레벨의 게임에 속하지 않는 모든 데이터 조각을 의미합니다.

One of the big achievements of the MDA framework: Recognizing the function of dynamics!

MDA 프레임워크의 큰 성과 중 하나: 동적 요소의 기능을 인식하다!

"디자인"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동적 요소(Dynamics)" 카테고리와 관련해서는 상당히 적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리가 창의적 과정의 그 부분에 대해 더 많은 통제력을 갖게 해줄 도구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으며, 이는 비싼 디자인 반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프랭크 란츠(Frank Lantz)가 정확하게 지적했듯이 "나에게 있어 MDA의 가장 큰 강점은 게임 디자인의 '2차' 특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메카닉스(Mechanics)는 디자이너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게임의 부분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며, 에스테틱스(Aesthetics)는 게임이 최종적으로 생성하는 플레이어 경험의 품질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두 요소를 연결하는 것은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게임의 다른 부분이 서로 및 플레이어와 상호작용하는 게임의 동적 행동입니다." [9]

DDE 버전의 프레임워크에서는 디자이너와 플레이어가 가진 다른 관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동적 요소에 대해 약간 확장했습니다.

Pic 3: DDE 모델의 "Dynamics" 부분

위의 메르세데스 비유로 돌아가, "디자인"이 조립된 자동차의 모든 부품에 대한 계획 및 조립된 부품 자체를 포함하는 경우, "동적 요소(Dynamics)"는 엔진을 가동하고 모든 조립 부품이 함께 작동하는 것을 정의합니다: 모터의 피스톤, 크랭크 샤프트 및 밸브, 기어 박스, 서스펜션, 좌석의 스프링, 거리, 날씨, 운전 스타일, 스티어링 휠의 떨림, 소음, 심지어 차량 스테레오의 노래까지.

디자이너는 이 디자인 프레임워크의 이 부분을 여전히 완전히 제어하고 있음에 유의하세요 -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반복적인 디자인 프로세스를 가정한 경우입니다. 실제로는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갖는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너무 많을 것입니다. 따라서 디자이너의 통제는 간접적인데, 이는 디자이너가 반복적인 창작 과정을 통해 변경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디자인" 카테고리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 여기서 "동적 요소(Dynamics)"는 항상 출현성과 예측 불가능성의 층을 추가합니다.

플레이어가 게임의 동적 요소에 직면할 때, 그 직면도 간접적입니다. 미겔 시카트(Miguel Sicart)가 보여준 것처럼, 상호작용의 간접적인 성격은 플레이어-주체의 생성을 통해 발생합니다.[10] 이 용어는 나중에 중요해질 것이므로 여기에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플레이어-주체는 실제로 우리가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하위 집합이 게임을 한다는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주체를 마음 속에서만 존재하는 캐릭터, 실생활에서는 결코 할 수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신적 아바타와 유사하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가진 것과는 다른 능력 세트를 가진 캐릭터입니다 - 그리고 다른 윤리 체계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면에서, 우리는 게임에서 플레이어-주체를 정신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놓임으로써 우리 실제 자아가 위험에 처하지 않고도 그 위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안전한 장소에서 윤리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도전적인 상황을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실제 생활 상황이 초래할 수 있는 트라우마 위험 없이 모든 이점과 보상을 거둘 수 있습니다.

동적 요소(Dynamics)의 문맥에서, 그리고 더 큰 프레임워크에서, 디자이너와 디자인은 플레이어와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고, 대신 플레이어-주체와 상호작용합니다. 이는 플레이하는 동안 결정을 내리는 플레이어의 인스턴스나 측면입니다.

The term “Aesthetics” leaves out what game design really is: experience design

"미학(Aesthetics)"이라는 용어는 게임 디자인은 실제로 : 체험 디자인

MDA 프레임워크에서 "메카닉스"라고 부르는 많은 것들은 심오한 미학적 디자인 문제에 대한 작업의 결과물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를 "미학"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더 깊게 들어갑니다.

"미학(Aesthetics)"은 철학에서 적어도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1. 이것은 현상학에서 사용되며, 우리가 어떻게 사물을 인식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시도합니다. 예를 들어, 칸트는 우리가 시간과 공간을 독립적으로 인식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우리가 가질 수 밖에 없는 두 가지 선험적 직관이기 때문입니다.
2. 미학 이론은 우리가 왜 어떤 것을 아름답거나 추하다고, 예술이거나 비예술이라고 인식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시도합니다. 우리의 눈과 마음에서 미나 예술을 창조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지만 "미학"은 또한 심리학 용어이기도 하며,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색상, 소리, 멜로디, 그림 또는 텍스트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인식하는 방식과 그러한 차이점 뒤의 원인과 함의를 이해하려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서 인식의 변동성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혼란스럽다면, "미적인"은 "아름다운" 또는 "형태가 좋은"의 일상적인 동의어입니다.

"미학"이라는 용어가 쉽게 MDA 디자인 프로세스의 미적 측면과 혼합될 수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더 나쁜 것은, 이 용어는 철학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며, 이를 바넷 뉴먼이 유명하게 비난했습니다. 그는 "미학은 아티스트에게 새들에게 동물학이 있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완전히 이유 없이는 아니었습니다.

Pic 4: DDE 모델의 "경험" 부분

실용적인 게임 디자인 프레임워크는 게임 디자이너가 일상 작업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핵심이어야 합니다. 이는 개발 과정을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도 기본적인 예술 형태를 정확하게 나타내야 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예술을 평가하는 데만 유용한 철학 용어로 가득 찬 프레임워크는 본질적으로 실용적인 용도로는 쓸모가 없습니다. DDE 모델이 비평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리고 확실히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보너스이지만 무엇보다 먼저 DDE는 예술가를 위한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우리가 미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알고 있는 것이 디자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게임은 종종 세부적인 미학 효과를 사전에 계획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심지어 미학의 지식이 우리가 디자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조차도, 특히 디자이너가 그 효과를 완전히 통제할 수 없을 때, 그 불투명한 단어를 디자인 프레임워크의 전체 하위 구조에 이름을 붙이는 데는 거의 충분하지 않습니다. 더욱 나쁜 점은, 그것을 "미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 디자인 카테고리의 중심이 정말로 "경험"인 모든 것을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MDA 논문에서 주어진 정의를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미학은 플레이어가 게임 시스템과 상호 작용할 때 일으키는 바람직한 감정 반응을 설명합니다." 그 정의의 모든 해석은 시간과 공간을 포함하며, 대부분의 경우는 수시간 동안의 플레이를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참가자들에게 시간과 공간을 통해 일어나는 것은 반드시 여행, 경험이 됩니다. 게임 디자인은 (또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경험 디자인이며, 실제로 그것은 MDA 논문에서 언급되었습니다: "게임 디자이너가 플레이어를 생각하는 것은 경험 중심의 (특징 중심이 아닌) 디자인을 장려합니다."

As soon as there are dynamics, those dynamics can be experienced

동적 요소가 존재하자마자, 그 동적 요소는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저는 Jesper Juul과 마찬가지로 MDA의 "미학" 카테고리를 "경험"으로 변경하자고 제안합니다. 경험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동적 요소와 시간적으로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동적 요소도 시간과 공간을 a priori 직관으로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게임의 동적 요소가 있을 때, 플레이어-주체는 그 동적 요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동적 요소가 충분히 정교하게 구축되어 플레이어-주체에게 적대자를 생성하면, 게임은 가치 있는 상대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게임을 플레이하면 다양한 수준에서 작동하는 여정을 만들어냅니다:

• 감각: 감각적 여정은 플레이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가지는 모든 감각 경험을 포함합니다. 이것은 플레이어가 사용 가능한 출력 장치를 통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의 전체입니다.
• 소뇌: 감정적 여정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하면서 경험하는 모든 감정을 포함합니다. 이것은 플레이어가 경험하는 감정의 진행, 공포와 공포, 슬픔, 죄책감과 분노, 그리고 게임이 불러일으키는 다른 모든 감정입니다.
• 대뇌: 지적 여정은 플레이어가 의식적으로 경험하고 고민하는 모든 도전과 결정을 포함합니다.

이 세 가지 여정은 플레이어의 게임에 대한 인식을 형성하는 데 중요합니다. 이 인식은 많은 이름과 하위 개념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 경험이 인식의 다양한 부분에서 얼마나 가치 있는지는 개인의 취향과 편향의 문제입니다.

플레이어의 역할을 보면, 인식은 즉각적인 대면의 수준입니다. 모든 감각, 감정, 지적 능력이 바로 여기에서 직접적으로 대면합니다 - 물론, 플레이어가 플레이어-주체라는 보호막을 만들지 않는다면요.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이는 우리가 작업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잃는 수준입니다(비록 간접적이라도), 왜냐하면 플레이어의 개별적인 인식이 그곳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플레이어가 게임을 경험하는 동안, 플레이어는 더 이상 코드에 제한받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는 경험에 대해 원하는 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좋아하거나 싫어하고, 즐거워하거나 지루해하고, 원하는 것을 얻거나 예상하지 못했던 것을 받아들이며, 도전을 받거나 감정적으로 한계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타겟 오디언스를 얼마나 잘 알고 있고, 게임이 그 오디언스를 얼마나 잘 타겟팅하는지에 따라 게임은 더 잘 받아들여집니다. 그래서 객관적 기준만으로는 디자인을 어디까지나 가져갈 수 없으며 - 그리고 그것이 왜 귀하의 관객의 기대를 알아야하는지에 대한 모든 성공의 척도에 중요한 이유입니다.

Pic 5: 전체 DDE 모델

DDE 하위 카테고리가 준비되었으므로, 이제 다른 부분 간의 관계를 정의할 차례입니다.

원래의 MDA 프레임워크에서: "MDA 프레임워크의 각 구성 요소는 게임의 '렌즈' 또는 '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별개이지만 인과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LeBlanc, 2004b].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메카닉은 동적 시스템 행동을 유발하며, 이는 다시 특정한 미학적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플레이어의 관점에서, 미학은 톤을 정하며, 이는 관찰 가능한 동적성에서 나타나고 결국에는 조작 가능한 메카닉으로 이어집니다."[11]

사용된 용어를 제외하면 순서는 명확하게 맞고, 우리가 오래된 용어를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기만 하면 DDE 시스템이 그 설명을 지원합니다. 그러나 그 전제에는 잘못된 개념의 위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순서는 타임라인을 설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 디자인 순서에서의 모든 것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에게 그것은 반복적인 프로세스의 설명이며, 모든 수준에서의 모든 결정이 게임 전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에게 그것은 게임을 하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시작부터 끝까지 세상을 느끼고 동시에 기본 메카닉을 분석하며, 디자인의 모든 면을 직면하고 경험합니다. (실제로 디자이너는 첫 번째 플레이어이기도 합니다 - 또는 그래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특정한 관점을 강화하기 위해 한 가지 용어를 더 추가해야 합니다: 시간과 공간에 걸친 대결로서의 게임; 디자이너가 만들고 플레이어가 이해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인식 여정을 만들어낼 수 있는 도전의 집합.

A good game must be a good antagonist for the player-subject

좋은 게임은 플레이어 대상으로 좋은 적대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카테고리를 "경험"으로 이름을 바꾼 이후로, 전체 프레임워크를 디자이너의 관점보다는 플레이어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이 더욱 타당해 보입니다. 결국 디자이너는 위대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게이머의 시각을 이해해야 합니다. 반복적이지만, 게임 디자인은 경험 디자인입니다!

여기서 "적대자"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적대자는 스토리텔링 및 다른 서사 예술 형식에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적대자는 음악의 대조점이나 회화의 보색과 같이 거의 모든 예술 형식에 존재합니다. 이유는 명백합니다: 거의 모든 예술은 충돌, 대조, 긴장을 통해 다양한 수준의 흥미를 생성합니다.

디자이너가 게임 시스템의 동작을 플레이어 대상의 적대자로 생각한다면, 이 관점은 디자이너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전체 경험을 서사로 이해하게 합니다. 네, 우리가 서사에 대해 특정한 기대치를 가지고 있고, 좋은 디자이너들은 위대한 서사 경험을 만들 때 이러한 기대를 예상합니다. 만약 서사의 적대자가 그 역할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그 서사는 지루하거나 적어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심지어는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서사에 대해 얘기할 때, 우리는 디자이너가 게임을 위해 만드는 내장된 이야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모든 내장된 서사는 (서사를 포함시킬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을 포함해서) 전체 경험을 지원하고 강화해야 합니다. 만약 인식의 여정과 내장된 서사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클린트 호킹이 "루도-서사적 단절"이라고 부르는 것을 얻게 됩니다.

플레이될 때, 모든 게임은 광범위한 메타 스토리, 긴박한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이를 성공적으로 하려면, 게임은 플레이어 대상의 적합한 적대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이야기의 적대자가 주인공이 극복해야 할 일련의 도전을 담당하는 것처럼, 게임 시스템의 적대자는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동안 직면하고 극복(또는 실패)할 장애물을 담당합니다.

여러분이 다른 용어를 선호한다 해도, 잘 정의된 디자인 프레임워크는 그 연결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 모두 동의할 것 같습니다. 만약 게임이 게이머에게 적절한 도전이 아니라면 -- 적절한 적대자가 아니라면 -- 플레이어는 게임을 그만두거나 계속 플레이하지만 실망하거나 심지어 지루해 할 수 있습니다. DDE 프레임워크는 추상적에서 구체적까지의 충돌 개념을 지지하며, MDA는 그것을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Design, dynamics and experience are not production stages

디자인, 동적, 경험은 제작 단계가 아니다.

다시 디자이너(또는 프로듀서)의 관점으로 돌아가보면, DDE 프레임워크의 세 하위 구조는 제작 단계로 해석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들은 오히려 게임을 만드는 효과적인 반복 프로세스를 설정하기 위해 이해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어떤 게임의 첫 플레이어들은 대개 개발자들 자신일 것입니다. 그들은 변경사항을 반복하여 동적이 원하는 효과를 내기 시작할 때까지 디자인을 반복합니다. 그들은 게임을 가장 먼저 인지하고, 그것이 대중에게 어떤 여정을 만들어낼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각 반복에서, 모든 코드 라인과 그래픽, 사운드, 서사 등의 모든 자산은 게임이 경험으로서 미치는 효과를 변경하기 위해 조정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반복적인 생산 주기는 당연한 것이어야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시간과 돈이 부족해질 때 첫 번째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불행히도, 이것이 없으면 좋은 게임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천 개의 조각이 있는 퍼즐을 공중에 던져도 스스로 맞춰질 수는 없습니다. 게임은 통상적으로 천 개 이상의 조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DDE 모델은 디자이너가 게임 개발의 전반적인 프레임워크 내에서 스토리의 가치를 평가하고 재평가할 수 있게 합니다. 블루프린트 하위 구조의 항목들을 다시 보면 거의 모든 항목이 서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 결과로, 이제는 서사 디자인이 1일부터 모든 디자인 프로세스의 중요한 부분으로 고려되어야 할 시간입니다. (서사 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무시는 상업적 관행과 권력 동력의 유물로, MDA나 학문적 비평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DDE 프레임워크는 분명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그것은 제가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안정된 기초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저가 더 깊게 생각함에 따라 프레임워크는 필연적으로 더 많은 변화를 겪게 될 것입니다. 일부 용어가 바뀔 수도 있고, 일부 정의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일 것이며, 아직 완전히 탐험하지 않은 몇 가지 영역이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충분히 안정적이라서 제가 혼자서는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느 분야에서든 피드백을 받고자 합니다. 제 전문성이 없는 너무 많은 분야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른 목소리와 다른 렌즈가 도입되는 시간입니다. 이 프레임워크와 모든 다른 프레임워크를 조각내어 보는 시간입니다.

다른 열한 년은 기다리지 말아요.

(제가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에 이 블로그 게시글은 오랫동안의 친구이자 형제인 Mark L. Barrett에 의해 영어 문법이 수정되었습니다. 고마워, Mark! Mark의 블로그 "The Ditchwalk"를 방문해 보세요. 여기서는 상호 작용적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많은 통찰력 있는 글을 찾을 수 있습니다: http://www.ditchwalk.com/category/interactive/ )

[1] 휴니케, 르블랑, 주벡: MDA: 게임 디자인과 연구에 대한 공식적 접근법, 2004. http://www.cs.northwestern.edu/~hunicke/MDA.pd

[2] 같은 책, 2쪽.

[3] http://gamasutra.com/blogs/LuizClaudioSilveiraDuarte/20150203/233487/Revisiting_the_MDA_framework.php

[4] 란나 폴란스키: 장르와 루딕 디바이스에 대하여. 2015. http://sufficientlyhuman.com/archives/1008

[5] 프랭크 란츠: MDA. 2015. http://gamedesignadvance.com/?p=2995

[6] 같은 책.

[7] 저에게는 화면에 표시되는 모든 것이나 스피커를 통해 들릴 수 있는 모든 것이 게임의 인터페이스의 일부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플레이어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추상적인 코드 계층을 번역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이후 기사에서 주목하게 될 특정한 함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8] 자세한 사항은 앤서니 스톤하우스의 기사를 참조하십시오: http://www.gamasutra.com/blogs/AnthonyStonehouse/20140227/211823/User_interface_design_in_video_games.php

[9] 같은 책.

[10] 미구엘 시카르트: 컴퓨터 게임의 윤리, 케임브리지/런던, 2009.

[11] 같은 책, 2쪽.

[12] '임베디드'와 '이머전트 서사'라는 용어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https://web.archive.org/web/20040810200956/http://gamestudies.cdis.org/~rocketship/ionstormterms.htm

[13] http://clicknothing.typepad.com/click_nothing/2007/10/ludonarrative-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