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erUnknown

배그 테섭 조용하길래 혼자 심심풀이 땅콩으로 접속해봄. 오른쪽 섬에 내렸는데 미라마보다 더 가난해 ㅋ 파밍도 개판이었는데 어떻게 초반 AI 죽이면서 파밍하고, 호버크래프트 타고 겨우겨우 원 안에 들어갔는데 근데 스트리머한테 죽음. 거기에 배그 운영자도 끼어있네... 난 솔론데... 상대팀은 배그 운영자 펍지메디킷 + 스트리머 더미노스 + Elor + |-----9cm-----| 역시 스트리머라 그런가 어그가 맵다. 배그 손 놓은지 3개월 정도 됐는데, 신작 개발하는 거랑 헷갈리기도 하고, 배그 조작계 다 까먹었다. 이제 어디가서 배그 잘한다는 말은 못하겠네, 원래도 못했다만ㅋㅋㅋ 실력이 완전히 녹슬었다. 데스턴 짧은 소감을 남겨보면, 연초 개발버젼보다는 게임플레이는 나아졌는데, 전체를 관통하는 컨셉이 없..

결국 우려 했던 대로 이렇게 만들어서 서비스 하는구나...ㅡ.ㅡ; 태이고 이후, 외국 월드 아티스트들도 겨우 8km x 8km 맵이 더 인기인다는 사실을 이해했나 보다. 맨날 쪼매난 맵들만 만들더니 드디어 데스톤(코드네임 키키)가 공개되었다. 사실 오픈월드 위에 랜덤성을 기반으로 한 게임성을 가진 배틀로얄 장르는 맵이 크면 클수록 초반 예측 불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가 재밌어진다. 그래서 큰 맵 만들자고 이야기는 하지만, 16km x 16km나 32km x 32km 같은, 아직은 프로덕션 관점이든 개발 관리 관점이든 8km x 8km라는 한계를 벗어나긴 어려워 보인다. 영상으로 공개된 데스톤은 딱 봐도 미라마 베이스에 헤이븐을 얹었다. 유저들이 싫어하는 요소들의 콜라보레이션... 환장하겠네...

흰검은 진리지. 거기에 빨간게 쩜쩜쩜 나오는거 내 취향임. 진작 좀 이렇게 만들지ㅋㅋㅋ 이거 넘 갖고 싶은데... ㅠ.ㅠ; 근데 MK12 안쓰는 건 함정. SLR을 더 좋아하긴 하는데... 이건 좀 약하다. 특히 개머리판에 파란개 들어간 패턴이 꼭 연어살 같아서... 차라리 스르륵을 성장형으로 만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오늘 또 뽑기할까?

배그 x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 스킨, 요번 콜라보 스킨은 잘 만들었네 ㅎㅎㅎ, 2B 스킨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 ㅋ 만우절 이벤트 모드 있던데... 만들면서 많이 해서 그런지 딱히 하고 싶지가 않다. 어차피 같이 할 팀도 없고...

유출러 정말 열일한다. PUBG Monster Chicken Royale coming to next PUBG Labs event. https://twitter.com/playerign/status/1509180795167993857?s=21&t=JO5kEQuXa4afFgL5jy2r_Q PlayerIGN on Twitter “LEAK: PUBG Monster Chicken Royale coming to next PUBG Labs event.” twitter.com

추천 코드 입력하고 보상 받으세요. 밀수품 쿠폰으로 총기 스킨 뽑으세요. 추천 코드 -> 06608-93376

배틀그라운드 5주년 기념 로그인 이벤트. 그냥 접속만 하면 아이템 주네요. 뭔지 볼까요? 는 노란 츄리닝이군요. 한때 고수들만 입는 다는 노츄ㅋ 그리고 5주년 기념 플레이 이벤트! 하루에 100포인트씩 모을 수 있는데... 많이 해야되네; 그리고 친구 코대 코드는... 초대를 못 하네요. 가입 14일 이내 플레이어와 28일 이상 미접속 유저만 가능. 그리고 내일 부터는 4판 게임 하면 머리띠 + 패스 1 레벨업(100G코인 짜리) 아이템을 주네요.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좀 오래된 이야기이긴 한데 존윅 나왔을 때 였나? 그때 배그에 이 기능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었다. 무기 던지기 ㅎㅎㅎ 무기 말고 구상, 붕대, 드링크, 전부 다 던지기 ㅎㅎㅎ https://twitter.com/kritikalmotion/status/1482276512779087875 Nikolai Seth on Twitter “PUBG is back? 🤯 https://t.co/oYr3lOV7ID” twitter.com 이런 게 게임을 더 웃기고 다채롭게 만든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아이템 던지기 기능 넣어도 잘 안쓰는거 보면,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이어야 한다.

PCS6 메가 번들을 사보도록 하자 PCS6 - 워 페인트 K2 PCS6 - 워 페인트 Mini14 PCS6 - 낙하산 PCS6 - 워페인트 마스크 PCS6 - 워 페인트 자켓 PCS6 - 워 페인트 바지 PCS6 - 워 페인트 부츠 PCS6 - 워 페인트 바이커 헬멧 (Level 1) PCS6 - 워 페인트 배낭 (Level 1) PCS6 - 워 페인트 조끼 (Level 2) PCS6 - 쿠폰 x 5장 메가 번들 합계 가격은 3960 G코인 니어 오토마타 기다리기 지루해서 질러 봄. 별로 안 이;쁘다. 배기팬츠 스타일 별로 취향이 아님. 괜히 샀나? ㅋㅋㅋ

니어오토마타는 아직 아니라서 더 기다려야 된다. 일단 상점부터 보자. 1. PCS6 기어 : 투표권 주는 상품들 2. 서바이버 패스 : 또 미션 그라인딩이야...? 3. 화이트데이 : 이건 좀 내 취향이 아닌 듯 딱히 땡기는 아이템이 없네. 밀수품 쿠폰이나 10개 살려고 했더니 BP가 모자라다. 지난 주에 라이브 서버에서 배그를 한적이 별로 없구나. 은신처 새로 나온 조디악 M4도 별론데? 내 취향은 아닌 듯... 미션은 "사녹 롤백"이 들어있다. 근데 정작 사녹 맵으로 플레이는 안된다. 서바이버 패스를 구경해볼까? 오 기타 좋아. 근데 도끼네? ㅋㅋㅋ 샷건 스킨 실화입니까? 흠. 롹앤롤 컨셉인데 왜 다 비슷비슷해보일까... 역시 니어 오토마타 스킨을 사기 위해 기다리는 걸로 ㅋㅋㅋ 빨리 나와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