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AN GAME DEV

https://www.youtube.com/watch?v=pIUXq-Djv7U 와 고음 발사!!! 감동이여 ㅠ.ㅠ 갑자기 흘러간 애니 주제가를 듣고 싶어서 유튜브를 검색해보니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라이브로 즐기는 채널이 있다! https://www.youtube.com/@user-jilpoong1004 질풍천사TV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라이브로 함께 즐겨요🤗 [질풍천사TV]🖥는 질풍가도의 '박정식' 음악감독과 달빛천사의 '이창희' 음악감독이 함께 하는 채널입니다. 가슴이 웅장해 지는 투니버스 리즈시 www.youtube.com 아 그리고 나는 일본판 OST도 좋아했던 것 같다. キン肉マンⅡ世OP HUSTLE MUSCLE https://www.youtube.com/watch?v=EfV-qH6HYMM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알고리즘 50개만 알아야 한다면... 어떤 걸 공부해야 될까? 챗GPT 한테 한번 물어보자! 검색 알고리즘 선형 검색 (Linear Search) 이진 검색 (Binary Search) 해시 테이블 (Hash Table) 깊이 우선 검색 (Depth-First Search, DFS) 너비 우선 검색 (Breadth-First Search, BFS) A* 알고리즘 (A* Algorithm) 정렬 알고리즘 버블 정렬 (Bubble Sort) 선택 정렬 (Selection Sort) 삽입 정렬 (Insertion Sort) 합병 정렬 (Merge Sort) 퀵 정렬 (Quick Sort) 힙 정렬 (Heap Sort) 동적 프로그래밍 피보나치 수열 (Fibonacci Sequenc..

다운로드와 매출이 일정 조건 이상일 때 라이센스를 구매해야하고, 거기에 설치 당 요금도 내는 런타임 요금까지 추가되어 인디팀에서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엔진 선택의 폭이 좁은 상황이라 더 불만이 큰 것 같다. 유니티는 태생부터 언리얼의 대안, 고퀄리티가 필요없는 인디게임에 적합한 엔진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업데이트 방향이 정체가 불분명하게 떠돌면서 지금은 애매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많은 유저풀, 방대한 애셋스토어, 기반 저변을 이용한 사업 방향이 오토데스크를 보는 것 같다. 과연 잘 될지? 나야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 언리얼과 고도엔진도 있고, 아예 RPG쯔꾸르나 게임메이커도 선택지에 놓을 수 있다. 공부한 시간이 아깝지만 별 수 있나...?

게임 제작 부트캠프는, 온라인 강의 형 부트캠프, 국비지원 과정의 부트캠프, 그리고 게임 기업에서 진행하는 부트캠프가 있는 것 같다.온라인 강의 형 부트캠프는 사실상 튜토리얼 방식의 따라하기 강의다.국비지원 과정의 부트캠프는 학원에서 게임학과의 수업 내용 일부와 졸업 프로젝트를 압축한 과정이다.기업에서 진행하는 부트캠프는 수요에 따라 개발자를 육성하려는 의도로 진행한다.기업에서 진행하는 부트캠프, 대표적으로 스마일게이트와 네오플이 있다.스토브 개발캠프 - 서버 프로그래밍 커리큘럼 기반, 차세대 개발 리더 육성이 목표.네오플 제주아카데미 - 네오플 본사에서 3개월간 진행하는 게임기획 / 게임그래픽, UI/UX, 이펙트 과정.둘 다 기업의 수요에 의해서 진행되고, 해당 회사로 취업 연계가 된다.커리큘럼을 살..

MDA Framework Mechanic → Dynamics → Aesthetic (게임 시스템 → 플레이어의 조작과 게임의 상호작용 → 플레이어가 느낀 재미) 게임 분석 프레임워크로 출발해서 게임디자이너의 사고 프레임워크로 정착한 뼈대 구조 게임 디자이너가 Mechanics를 설계한 의도와 설계된 Mechanic가 추구하는 재미를 확인하는 프레임워크 개인적으로는 당연한 걸 너무 단편화 시킨 것 아닌가?하는 의문도 있음 DDE Framework MDA 나오고 10년 지나서 나온 좀 더 내용을 채운 프레임워크 DDE Framework = MDA Framework의 확장. 확장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구구절절하게 게임의 모든 요소를 구겨 넣고 설명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됨. 원문 링크 - htt..

양궁대회 & 순위검색... 아직도 못 품 ㅋㅋㅋ 개어렵네... ㅋㅋㅋ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앞선 작업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작업이 추가되면 멈춘다. 보자마자 "스택"이었는데... 근데 이 문제는 삽질을 너무 오래 해서 내가 짠 코드도 이해가 안되고 왜 저렇게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예전에 짠 코드를 다시 분석해보았다. 작업을 처리하는 부분에서 미리 뭔가를 계산하다보니 비교하는 부분이 엉터리였다. 이전에 저장한 현재 시간보다 작업 시작 시간이 나중이면 현재 시간 갱신 다음 작업 시작 시간보다 현재 시간 + 작업 시간이 작거나 같으면 현재 시간에 작업 시간 더하고 answer에 넣음 다음 작업 시작 시간보다 현재 시간 + 작업 시간이 크면 현재 시간을 다음 작업 시작 시간으로 갱신하고 작업 큐에 남은 작업 시간(현재 시간 + 작업 시간 - 다음 작..

프로그래머스 코딩테스트 연습 문제 레벨2에 4문제가 남아있다. 그중 정답률이 제일 높은 (38%) 리코쳇 로봇부터 풀어보기로 하자! 근데 아무리 봐도 내 돌머리로는 ㅋㅋㅋ 도저히 풀리지 않는 리코쳇 로봇... 리코쳇 로봇은 보드게임 이름인데, 그 보드게임의 로봇 움직임과 비슷하다. 하지만 문제는 보드게임처럼 쉽지가 않았다. 문제 설명 리코쳇 로봇이라는 보드게임이 있습니다. 이 보드게임은 격자모양 게임판 위에서 말을 움직이는 게임으로, 시작 위치에서 목표 위치까지 최소 몇 번만에 도달할 수 있는지 말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말의 움직임은 상, 하, 좌, 우 4방향 중 하나를 선택해서 게임판 위의 장애물이나 맨 끝에 부딪힐 때까지 미끄러져 이동하는 것을 한 번의 이동으로 칩니다. 다음은 보드게임판을 나..

무지성으로 풀다가 포기했던 문제가 남았다. 리코쳇 로봇, 과제 진행하기, 순위 검색, 양궁대회... 나한텐 꽤 까다로운 문제였다. 시간이 지났으니 이제는 풀 수 있지 않을까? ㅡ.ㅡ' 하고 문제를 클릭해봤는데 ㅋㅋㅋ 4 문제 다 코드가 ... 이게 뭐냐 싶다. 전혀 이해가 안한다. 다시 풀어야 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학적 상상력(Sociological Imagination)은 사회학자 C. 라이트 밀스(Charles Wright Mills)가 개발한 개념입니다. 이 개념은 개인의 개인적인 경험과 문제를 사회적 맥락과 구조로 이해하고 연결짓는 능력을 말합니다. 사회학적 상상력은 우리의 개인적인 경험과 문제를 개인적인 원인이나 개인의 책임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구조, 문화, 역사적 맥락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이해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개념은 개인과 사회 간의 상호작용과 상호의존성을 이해하고, 개인의 문제와 경험을 사회적 맥락에서 분석하는 능력을 강조합니다. 사회학적 상상력은 우리의 개인적인 문제와 경험을 더 큰 사회적 문제와 연결시킴으로써 개인적인 경험을 보다 광범위한 사회적 차원에서 이해하고 설명하..